삼계탕 전문점 사헌(김해시 활천로 22번길 6-12)은 지난 3월 14일 개업 5주년을 맞아 관내 어르신 200명을 초청해 무료로 삼계탕을 대접했다.
차욱 사장은 "지역의 어르신들을 어버이처럼 섬기고 공경하고 싶은 순수한 마음에서 삼계탕을 대접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
사헌의 삼계탕 대접은 5년째 계속 이어져 오고 있다.
행사 당일 삼안동청년회자율방범대(대장 최태송)가 식사 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안전하게 모셔다 드려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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