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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 석봉 부영 7단지 아파트 경로당에서는 지난 8월 4일 특별한 잔치가 열렸다.
지난달 24일 아파트 통장을 뽑는 선거에서 선출된 2명의 통장과 낙선한 후보 2명이 한마음으로 경로당에서 다과와 국수를 대접한 것이다.
동네 통장은 옛날에는 서로 안 할려고 했는데 지금은 행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경쟁률도 치열하다.국수 잔치를 마련한 이들은 마을을 위해 더 헌신적으로 봉사하겠다고 인사했다.시민기자 김화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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