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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는 지난 5월 29일 중부내륙고속도로 함안 부근에서 뇌전증으로 호흡곤란에 빠진 운전자가 가드레일을 수 백미터 긁으면서 질주하는 모습을 보고 지체없이 고의 추돌 후 차량을 멈춰 세워 화제를 모았던 박세훈(진영읍, 44세) 씨를 '의로운 시민'으로 선정하고 증서와 함께 위로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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