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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도김해 스탬프 투어'로 김해를 즐기자

김해 대표 관광지도 방문하고 기념품도 받고

기사내용


여름방학을 맞아 휴가를 계획하고 있다면 멀고, 차도 막히고, 비용도 많이 드는 피서지를 찾기 보다 우리고장 김해에서 가야문화를 이해하는 학습 휴가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만약 그럴 계획이 있다면 김해시에서 시행하고 있는 '왕도김해 스탬프투어'(이하 '스탬프 투어')를 추천한다.

시가 지난 2012년 10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스탬프 투어는 관광객이 투어지에서 스탬프 투어 책자를 받아 김해의 대표적 관광지를 방문해 도장을 찍거나 인증샷을 찍어오면 선물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시민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7월 말부터 투어 대상을 기존 15곳에서 가야테마파크, 분산성, 한림민속박물관, 초선대, 회현리 패총, 화포천 아우름길, 기후변화홍보체험관, 동상동 칼국수타운(인증샷), 다문화식당(영수증) 등 9곳을 추가, 23곳으로 확대해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 기념품도 푸짐하게 준비되어 있는데 5~7곳에서 스탬프를 받거나 인증샷(영수증)을 찍으면 형광펜 세트를, 8~12곳은 성인용 교통카드 또는 손수건, 13~15곳은 수첩, 16곳 이상은 어린이 또는 청소년 교통카드를 선물로 준다.

아울러 명소 중 가야테마파크, 분산성, 초선대, 대통령길 2코스, 봉하화포길 1코스, 화포천습지생태공원 등에 포토존이 새로 설치되어 관광 자원도 홍보하고, 인증샷을 찍는 즐거움도 더해 여행의 흥미를 배가 시키고 있다.

시는 스탬프 투어를 통해 김해의 관광지가 단순히 거쳐 지나가는 곳이 아닌 머무르면서 보고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바뀌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문의 ☎ 330-4445    / 시민기자 강상도

관리자 | 김해시보 제 716 호 | 기사 입력 2014년 07월 21일 (월)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