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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어천에서 문화공연을 즐기다

동김해 주민의 문화 휴식 공간으로

기사내용


신어천이 생태하천이라는 새 옷을 입은지 벌써 1년이 지났다.
생태하천 복원 전만해도 신어천은 악취와 쓰레기로 시민의 외면을 받던 도심하천이었는데 이제는 시민의 문화 휴식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지난 7월 12일 열린 안동문화의집 기타 동호회 '기타소리'(회장 정유정)의 공연이 좋은 예가 된다. 13명의 회원이 신어천을 무대삼아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는데 한 여름밤의 더위를 식혀주는 멋진 공연이었다.

공연을 관람한 시민들은 앞으로 졸졸 흐르는 신어천 물소리와 기타 선율이 한데 어우러진 최고의 무대를 선물 받았다.

기타소리 동호회는 7월에서 11월까지 매월 둘째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동절기 오후 5시) 신어천에서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생태하천 신어천은 이제 동김해 주민에게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쉼터가 되고 있다.  / 시민기자 서영숙

 

관리자 | 김해시보 제 716 호 | 기사 입력 2014년 07월 21일 (월) 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