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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재선충병 고사목 항공 예찰

매개충 우화 시기에 발생한 피해 고사목 하늘서 찾아 철저 방제

기사내용


김해시는 올해 5월까지 완전 방제했던 소나무 재선충병이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의 우화시기에 재발생함에 따라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오는 10월 6일 산림청 헬기를 지원받아 항공예찰을 통해 피해 고사목을 공중에서 찾아낸 후 지상에서 다시 정확한 위치를 최종 확인해 10월부터 본격적으로 피해 고사목을 제거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항공예찰은 국ㆍ사유림 간 경계를 넘어 산림청과 지자체가 합동으로 실시하고, 문화유적지와 군사보호구역 등 다른 부처 소관의 산림에 대해서도 부처 간 공동협력 예찰조사와 함께 진행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올해 4월까지 공무원과 군인, 지역자율방제단 등이 하나되어 24만 본의 소나무 고사목을 완벽히 제거했으나 재발함에 따라 방제를 위해 온 힘을 다해 내년 상반기까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10만 본의 피해 고사목 역시 완벽하게 제거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항공 정밀예찰을 통해 지상 예찰로는 찾아낼 수 없는 산속 깊은 곳에 발생한 고사목을 정밀하게 찾아내어 모두 제거함으로써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관리자 | 김해시보 제 723 호 | 기사 입력 2014년 10월 01일 (수) 1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