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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을 우선으로 하는 행정이 더 큰 김해를 만든다

행정편의적 발상 버리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행정 펼친다

기사내용


생림면에 있는 회사에 다는 이모 씨(남, 40)는 얼마전 야근을 마치고 퇴근하던 길에 야간 공사를 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예전에는 아침부터 공사를 해 이 일대서 차가 막혀 짜증이 나곤 했었는데 최근 들어서는 야간에 공사를 해 훨씬 낫다는 생각을 했다.

변해야 더 큰 김해 된다

김해시의 이러한 변화는 지난 7월 간부회의서 김맹곤 시장의 강타 질타가 있었고 이후 즉각적인 개선이 이루어진 것이다.

당시 김 시장은 "상ㆍ하수도공사나 도로굴착공사, 도시가스관 매설공사 등을 긴급히 실시하더라도 시민에게 사전에 양해도 구하지 않고, 더욱이 공사안내 표지판 하나 설치하지 않고 공사를 시행한다는 것은 결코 있어서는 안되는 행정편의적인 발상이자, 시민을 무시하는 행위"라며 "관련부서에서는 차량통행을 제한하는 각종 공사 시행 시 담당자가 반드시 현지를 확인하여 규정에 맞게 공사를 하도록 철저히 감독할 것과 사고가 나지 않도록 차량 유도요원을 배치하고, 공사안내 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원칙을 철저히 준수해 시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쓸 것"을 지시했었다.

관심이 더 행복한 김해 만든다

매주 월요일 진행하는 김해시의 간부회의는 각 부서의 현안에 대한 보고와 이에 대한 시장의 지시가 연결되는 중요한 시간이다. 지난 9월 29일 간부회의서도 다양한 현안보고와 현안에 대한 지시가 이어졌다.

김 시장은 "김해에 대한 관심이 더 행복한 김해를 만든다."며 "공무원의 관심은 시민에게 향해야 하고 그 관심을 실행으로 옮겨야 좋은 결과가 나오는 만큼 53만 시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나가라"고 지시했다.

또한, 체육회 통합절차가 마무리 됨에 따라 10월 중순 사천시 일원서 개최되는 경상남도 생활체육 대축전을 통해 모든 체육인이 함께 손잡고 미래를 향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강화할 것, 10월 중 개장하게 될 새로운 여객터미널의 개장 준비에 온 힘을 다할 것, 삼계근린공원을 조속히 정비할 것 등을 지시했다.

관리자 | 김해시보 제 723 호 | 기사 입력 2014년 10월 01일 (수) 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