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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랲' 본사가 김해였어?

중국과 미국 등 세계 15개국 수출, 세계 5개국 특허 보유

기사내용


 음식을 보관할 때나 전자렌지에 음식을 데울때 자주 사용하는 '랩'. 랩하면 떠오르는게 바로 '크린랲'이다.
 랩의 대명사처럼 불리는 '크린랲'의 본사는 김해시 주촌면 내삼리에 있다.
 (주)크린랲은 1983년 창립 이후 세계 최초로 무독성 랩을 생산했고, 크린백, 장갑, 지퍼백, 고무장갑 등 다양한 생활용품을 만들어 온 국내 1위의 친환경 생활문화 기업이다.
 중국과 미국 등 세계 15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크린랲은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일본, 호주, 중국 등 세계 5개국에서 무독성 랩의 제조공법 특허를 획득해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1995년 12월 중국 상하이에 현지 법인 상해극림래소료유한공사를 설립한 이후 중국에서 인지도와 점유율이 높은 한국의 자랑스러운 3대 브랜드로 성장했다. 
 주력 상품인 '크린랲 CLEANWRAP'은 'CLEAN'과 'WRAP'의 합성어로 음식, 주방, 가정 더 나아가 환경까지 깨끗하고 신선하게 지키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크린랲의 인기는 시장 점유율에서 확연히 드러나는데 랩 부분에서는 80%의 점유율을 자랑하고 있고, 포장백에서는 72%, 위생장갑은 65%의 점유율을 갖고 있다.
 그만큼 실생활에서 많이 사용된다는 의미다.
 (주)크린랲 전기영 대표이사는 "가치 소비, 차별화 소비, 여가 감성 중시 등 다양한 고객 소비 패턴과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가정의 행복과 건강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해 풍요로운 생활문화를 창조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와 함께 성장하고 있는 생활연구소 크린랲의 더 나은 발전을 기대해 본다.
관리자 | 김해시보 제 804 호 | 기사 입력 2017년 01월 03일 (화) 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