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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 시니어, 고령화 문제 해답

은퇴 이후 사회 활동에 적극적 전문적인 노인 일자리 육성

기사내용


   김해시는 '액티브 시니어'로 고령 사회 문제를 적극 해결하고 있다.
   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란 은퇴 이후에도 여가 생활과 소비를 즐기며 자기계발과 사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건강한 노년층을 뜻하는 말로 김해시는 어르신들의 사회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우선 올해 노인 일자리를 2,577명 확대했고, 9월부터는 새정부의 일자리 정책에 맞춰 133명을 더 추가했다.
   액티브 시니어들의 일자리는 김해시보 배달, 경전철 안전 도우미, 늘솜 참기름, 아이깨끗해 사업 등 다양하다.
또한, 시는 구직희망 고령자 취업 교육비 지원을 통해 더 전문적인 노인 일자리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1인당 교육비 50만 원을 지원해 어르신들이 체계적인 취업 교육과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현재 운영 사업 중 실버카페사업은 바리스타 교육 등에도 참여할 수 있어 어르신들 사이에 인기가 높은 종목으로 20명의 어르신들이 현재 달보드레 실버카페 1호점(칠암문화센터)과 2호점(화정글샘도서관)에서 활동하고 있다. 10월에는 장유문화센터에 3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시민복지과 관계자는 "노인 일자리의 확대를 단순히 일자리 증가, 소득 보전의 의미를 넘어 복지비용 감소, 사회적 고립감과 외로움 해소 등 다양한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라며 "100세 시대를 대비해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어르신들에 대한 적극적인 취업 지원을 통해 노후가 행복한 건강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문의 ☎ 330-3295
관리자 | 김해시보 제 828 호 | 기사 입력 2017년 09월 11일 (월) 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