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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감염 주의하세요

전국적 환자 급증 개인 위생 잘 챙겨야

기사내용


   전국적으로 인플루엔자(유행성 독감) 환자가 급증하면서 철저한 개인 위생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자료에 따르면 2017년 51주차(12월 17일~12월 23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발생율은 외래환자 1,000명 당 53.6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7세~12세 아동의 경우 1,000명 당 122.6명, 13세~18세 청소년은 1,000명 당 115.6명으로 발생 비율이 높았다.
   인플루엔자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어 생기는 병으로 일반적인 감기와는 달리 심한 증상을 나타내거나 생명이 위험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증상으로는 38℃ 이상의 고열, 두통, 전신쇠약감, 인후통 등이 나타나며 어린이의 경우에는 오심, 구토 및 설사 등의 위장관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인플루엔자 검사에서 양성이면 항바이러스제의 요양급여가 인정되며, 특히 유행주의보가 발령되면 고위험군 환자는 인플루엔자 검사없이 항바이러스제 요양급여가 인정되므로 의심증상이 있으면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초기에 진료를 받아야 한다.
   인플루엔자 감염 예방와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손을 자주 씻고,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손수건, 휴지, 옷깃으로 입을 가리고, 자기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지 않는 등 개인 위생 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발열ㆍ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면 마스크를 착용하고, 유행기간에는 되도록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을 피하는 것이 좋다.
   보건관리과 관계자는 "보육시설, 학교, 요양시설 등 집단시설에서 특별히 예방과 환자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라며 "개인 위생과 기침 예절만 잘 지켜도 독감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문의 ☎ 330-4484
관리자 | 김해시보 제 839 호 | 기사 입력 2018년 01월 11일 (목)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