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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한다

9월 2일까지 독서 축제 개최 컨퍼런스, 공연ㆍ전시 진행

기사내용


   대한민국 책의 도시 김해에서 전국 최대 독서 축제가 열린다.
   김해시는 지난 2월 2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선정한 '2018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지로 선정되어 올 한 해 동안 '가야 왕도 김해! 대한민국 책의 수도로 부활하다!'라는 슬로건으로 독서 컨퍼런스, 전국 독서 동아리 한마당, 작가와의 만남, 공연과 전시, 체험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아울러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예정) 국립김해박물관 등 가야의 거리 일원에서 대규모 독서 축제도 펼쳐지게 된다.
   이를 위해 시는 분야별 전문가 등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독서대전 추진협의회와 실무추진단, 종합행정지원협의회를 구성하고 '100권의 책, 100개의 수다'라는 타이틀로 책 릴레이, 인문여행 프로그램 제작 등 사전 프로그램 운영에도 나서 독서대전에 대한 범시민적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올해로 5회 째를 맞는 대한민국 독서대전은 2014년 군포를 시작으로 인천, 강릉, 전주에서 개최됐다.
   인재육성과 관계자는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로 연인원 20만 명 이상이 김해를 방문하고, 약 3만 권의 도서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라며 "독서대전을 김해만의 차별화된 시민 참여형 행사로 꾸며 가야 왕도 김해의 자부심을 드높이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관리자 | 김해시보 제 842 호 | 기사 입력 2018년 02월 09일 (금) 1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