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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동에 청년몰이 생긴다

동상시장 내 25개 청년 점포 조성 지상 5층 185면 주차타워도 건립

기사내용


   주차타워
   동상동이 젊음의 거리로 바뀐다.
   김해시는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해 동상시장에 청년몰과 주차타워를 조성하기로 했다.
   이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한 '2018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 사업'에 시가 주차환경 개선, 청년몰 조성, 화재 감지시설 설치사업을 공모해 세 가지 모두 선정되어 추진하는 것이다.
   청년몰은 동상동 881-1번지 일원 3층 건물에 2~3층 건물을 리모델링해 25개의 청년 상인 점포를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기반 조성, 점포 개선, 공동 마케팅, 교육, 임차료 지원 등 청년 창업에 필요한 지원을 하게 된다.
   청년몰은 복고와 글로벌 문화를 기반으로 한 먹을거리와 즐길거리, 현재 소비 트렌드에 부합하는 1-Day Class, 청년 상인 대상 수요를 반영한 IT?IoT 관련 업종 육성, 문화ㆍ예술ㆍ정보기반 전시ㆍ공연ㆍ체험ㆍ이벤트 등을 추진하는 복합몰로 추진된다.
   시는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통해 청년의 기를 살리고 동상시장에 젊음의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주차환경 개선을 위해 동상시장 동편 주차장으로 이용되고 있는 부지에 지상 5층 185면 규모의 주차타워도 조성한다. 도시디자인과에서는 시비를 추가로 확보해 6, 7층과 옥상층까지 문화시설을 추가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동상시장을 이용하는 고객의 큰 불편사항으로 지적되어 온 주차문제를 해결하고 상권 활성화와 함께 인근 주민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도시디자인과 관계자는 "청년몰이 조성되면 김해를 대표하는 청년 정책의 산실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성공적인 도시재생과 상권 활성화 및 청년 정책 성공을 위해 앞으로도 온 힘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도시디자인과 ☎ 330-3913
관리자 | 김해시보 제 848 호 | 기사 입력 2018년 04월 20일 (금) 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