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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통학차량 '안전이 우선'

차량 안전 시스템 설치 안전 수칙 동영상 배포

기사내용


   어린이 통학차량 이미지 

   최근 발생한 어린이집 통학차량 어린이 사망 사고와 관련해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김해시는 올해도 폭염 등으로 인한 통학차량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온 힘을 다하고 있다.
   먼저, 시는 지난해 관내 어린이집 86곳 100여 대의 어린이 통학차량을 대상으로 차량 내부에 안전 시스템을 설치했다.
   통학차량 안전 시스템은 차량 운행 종료 후 차량 내부에 움직임이 감지되었을 때 적외선 인체 동작 감지 센서가 작동하면서 경광등과 경고음이 크게 울리거나 손목에 착용하는 스마트시계에 경고가 뜨는 시스템이다.
   운행 중인 모든 어린이 통학차량에 적용하면 안타까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시는 통학차량을 운행하는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정기 지도점검과 CCTV 점검, 매월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통학차량의 법적기준 준수 여부와 안전관리 등을 해 오고 있다.
   아울러, 2016년에도 경상남도 최초로 등ㆍ하원 시 보육교사의 역할, 차량 운행 중 안전수칙, 운행 종료 후 차량 내ㆍ외부 확인 등의 내용이 담긴 통학차량 안전수칙 동영상을 전체 어린이집에 배포해 통학차량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아동보육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어린이 통학차량에 대한 점검과 교육을 진행하고, 안전 시스템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는 등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관리자 | 김해시보 제 857 호 | 기사 입력 2018년 07월 20일 (금) 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