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 김해 N > 전체

전체

내외동, 시장ㆍ상가 접근성 좋아져

내외중앙로 횡단보도 3곳 신설 수년 간 개설 민원 잇따라

기사내용


 

   유동인구가 많아 그동안 횡단보도와 보행신호를 추가 개설해 달라는 민원이 수년간 계속됐던 내외중앙로에 횡단보도 3곳이 신설됐다.
   이로써 김해 대표 먹자골목인 내동상가와 외동전통시장의 접근성이 한층 더 좋아졌다.
   김해시는 지난 8월 김해중부경찰서 산하 교통안전시설심의위원회 결정과 도로교통공단의 자문 결과에 따라 외동전통시장 입구와 내동 우리은행 앞, NH농협은행 내외동지점 앞 등 3곳에 횡단보도를 신설했다.
   내외중앙로 일대는 상가와 아파트가 밀집된 지역으로 유동인구가 많아 수년간 횡단보도와 보행신호를 추가 개설해 달라는 민원이 계속됐지만 기존 도로교통법상 횡단보도 설치 시 200m 이상의 이격거리를 두도록 했고, 통행 차량의 원활한 소통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설치가 보류됐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보행자 중심의 패러다임 변화와 도로교통법의 횡단보도 이격거리 규정이 완화되면서 주민 숙원이 풀리게 된 것이다.
문의 대중교통과 ☎ 330-6773

관리자 | 김해시보 제 866 호 | 기사 입력 2018년 11월 01일 (목) 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