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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전국체전 경남에서 하나된 경남, 2023년 전국체전 유치 위해 함께 뛴다

김해운동장 1만 명 운집 경남체육인 1천 명 참여

기사내용


김해운동장 1만 명 운집 경남체육인 1천 명 참여 

   2023년 전국체육대회 유치 결의대회와 제22회 김해시민체육대회가 지난 10월 27일 김해운동장 일원에서 1만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히 거행됐다.
   김해시민체육대회는 읍ㆍ면ㆍ동 대항전 성격의 대회지만 올해는 55만 김해시민은 물론 350만 경남도민의 염원을 담아 전국체전 유치 결의대회가 함께 열렸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김해시 읍ㆍ면ㆍ동 선수단 4천여 명을 비롯해 도내 18개 시ㆍ군 체육회에서 1천여 명의 체육인들이 자리를 함께 해 마치 전국체전 출정식을 방불케 했다.
   개막식에서는 선수단과 18개 시ㆍ군 체육인 입장이 진행됐는데 저마다 특색있게 준비한 퍼포먼스로 전국체전 유치 염원을 담아냈다.
   2023년 제104회 전국체전 유치를 상징해 2연발 화약을 장전한 23조의 축포가 하늘을 수 놓았고, 성화봉송 퍼포먼스에는 104발의 화약이 발사됐다.
   특히, 개막식 피날레를 장식하는 비전 퍼포먼스에서는 참석자 모두가 '2023 전국체전은 경남에서'라는 문구가 새겨진 대형 벌룬을 날린 데 이어, '2023년 전국체전은 가야 왕도 김해에서'라는 문구가 새겨진 대형 걸개가 비상하는 장관이 연출되기도 했다.
   김해시장은 "김해시민체육대회는 2023년 전국체전 경남 김해 유치를 염원하는 55만 김해시민의 의지를 부각시키는 자리였다"라고 했고, 박성호 경상남도부지사는 "경남은 전국체전 개최 최적지일뿐만 아니라 전국체전이 추구하는 이상을 실현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지역인 만큼 전국체전 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관리자 | 김해시보 제 866 호 | 기사 입력 2018년 11월 01일 (목) 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