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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

사람이 좋고, 살기도 좋은 김해 만들기

복지사각지대 줄이는 시책 추진 빅데이터 활용 '교통 신호체계' 개선

기사내용


   김해시가 사람이 좋고, 살기도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는 지난 2월 26일 간부회의를 갖고 다양한 분야의 현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먼저, 시는 해빙기가 본격화되는 3월까지는 지반 이완으로 절개지, 건설 공사장, 대규모 축대, 옹벽, 노후 주택, 교량 등에서 붕괴사고가 일어날 우려가 매우 높다고 보고 소관부서별로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정기적으로 점검 후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집중 관리하기로 했다.
   아울러 읍ㆍ면ㆍ동에서는 이ㆍ통장을 적극 활용해 시설물 예찰을 강화하고, 각종 홍보 매체를 활용해 사고 예방 홍보에도 온 힘을 다하기로 했다.

국가 시범도시 선정 노력

   또한, 시는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추가 선정을 위해서도 노력하기로 했다.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가 올해 하반기 지자체와 민간(기업, 대학)이 제안하는 방식의 스마트시티 시범 사업을 개발단계에서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므로 시가 구상하는 '역사문화지구, 첨단산업단지' 등이 국가 시범 사업으로 추가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오는 3월 스마트도시 중장기 발전 로드맵 수립 용역 완료를 앞두고 있다.

교통 신호 체계 개선

   시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교통 신호 체계'를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2018년도 교통 신호체계 개선 사업이 3월부터 연말까지 추진되는데 기존에 해 왔던 방식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해 교통 신호 체계를 효율적으로 개선하면 운전자 편의와 안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에 시는 주요 도로의 교통량, 통행량, 신호 위반, 꼬리물기 등 그동안 축적된 기초 자료를 지역별로 분석해 교통 흐름과 보행 여건을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복지사각지대 줄이기

   시는 서울시 서대문구가 도입해 호응을 얻고 있는 카카오톡 복지 사각지대 신고 창구 '천사톡'을 모델로 새로운 정보 통신 기술을 활용해 복지사각지대를 줄이는 시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천사톡'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이 사정을 카카오톡으로 신고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기존의 전화보다 번거롭지 않아 호응이 좋다.
   시는 앞으로도 좋은 도시 김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관리자 | 김해시보 제 843 호 | 기사 입력 2018년 03월 02일 (금) 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