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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

'金海市史' 권별 주제 확정

2000년 김해 역사 집대성 시대사, 분야사, 자료 영역

기사내용


   김해시가 2000년 가야 왕도 김해의 역사를 집대성하기 위해 편찬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김해시사(金海市史)'의 권별 주제와 항목이 결정됐다.
   시사편찬위원회는 지난 2월 27일 정기회의를 갖고 편찬과 집필 주요 원칙과 함께 권별 주제와 항목을 결정했다.
   이 회의에서는 김해시사 편찬과 집필에 대한 몇 가지 원칙을 확인했다.
   첫째, 김해시사 집필의 공간적 범위를 과거 김해에 포함됐던 최대 판도로 확장하기로 했다. 현재 부산 행정구역에 속한 대저, 명지, 녹산, 가락 등은 과거 김해지역이었으므로 김해시사에 포함시켜 집필한다.
   둘째, 인물의 경우 김해 출신뿐만 아니라 김해와 관련해 큰 업적을 남긴 사람도 포함시키고, 그들의 공(功)뿐만 아니라 과(過)도 모두 서술하기로 했다.
   셋째, 위원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홈페이지에 공개해 시민에게 널리 알리고, 설명회나 세미나 등을 개최, 시민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로 했다.
   김해시사 15권은 김해의 역사성과 지역성 그리고 현재 김해 모습을 제대로 반영하기 위해 '시대사, 분야사(주제), 자료'의 3개 영역으로 분류해 편찬하기로 했다.
   시대사 영역은 '시간 흐름으로 보는 김해 지역 변천사'로 선사시대와 가야시대부터 해방 후 시기까지 시간 흐름에 따른 종합적 지역 변천사를 다섯 시기로 분류해 폭넓고도 전문적인 시각으로 다룬다.
   분야사 영역은 '공간과 주체로 보는 김해 이모저모, 김해 사람들의 삶과 문화'로 김해가 가진 지역성을 담아내기 위한 영역이다. 김해 사람들의 생활 문화와 발자취를 중심으로 지역성이 높은 주제를 뽑아 쉽고 재미있게 서술한다. 시민 구술과 시민 공모 형태로 '시민과 함께하는 시사편찬'이라는 새로운 기회도 선 보인다.
   자료 영역은 '자료와 흔적으로 읽는 김해 기록의 역사'로 문헌이나 지도, 사진 등 자료가 품고 있는 김해 역사를 읽어내기 위해 기초 자료 조사와 연구 과정에서 발굴한 주요 기록과 흔적을 정리한다.
   또한, 현재 김해의 정치, 경제, 사회, 행정, 문화 등 분야별 통계화 현황 자료도 정리해 엮는다.
문의 문화재과 ☎ 330-6797
관리자 | 김해시보 제 844 호 | 기사 입력 2018년 03월 12일 (월) 1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