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 김해 N > 초점

초점

'치매안심센터' 본격 가동

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치매 통합 서비스 지원

기사내용


   김해시는 '치매국가책임제' 실행을 위해 최근 개관한 건강생활지원센터(주촌면 서부로 1784-9) 내에 '치매안심센터'를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 진단과 예방부터 상담ㆍ사례관리, 의료 지원, 기관 연계 등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치매 지원시스템을 구축, 통합 서비스를 지원하는 역할을 하며, 간호사, 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 임상심리사 등 14명의 전담인력이 배치되어 치매환자의 조기 발견과 관리 서비스를 맡고 있다.
   김해시 치매안심센터는 단기 쉼터, 인지 프로그램실, 상담실, 가족 카페 등을 갖추고 있고, 만 60세 이상 치매 선별검사, 치매 예방교실, 만 75세 이상 고위험군 어르신 대상 '맞춤형 똑똑교실'을 시행하고 있고, 그 외 저소득층 대상 치매 약제시, 치매 진단 검사비용 지원, 치매 노인 실종 예방 인식표 등을 지원한다.
   건강증진과 관계자는 "치매 조기 발견과 관리를 통해 치매 중증화를 억제하고 사회적 비용을 줄여 궁극적으로는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건강증진과 ☎ 330-2633
관리자 | 김해시보 제 845 호 | 기사 입력 2018년 03월 21일 (수) 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