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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개발, 상생이 답이다

도시계획도로 개설 협력 기업체 토지 기부 채납

기사내용


   무분별한 공장 입지로 기반시설 확충이 필요한 공단 지역에 김해시와 지역 기업체가 협력해 도시계획도로를 개설한다.
   도시계획도로 대3-3-1호선은 부곡공단 주출입 도로로 1993년 도시계획시설(도로)로 결정됐으나, 아직까지 도로가 개설되지 않아 부곡공단내 90여 개 입주업체들이 큰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시는 부곡공단 기업협의회와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해 왔고, 지난 4월 10일 기업협의회가 김해시에 해당 지역 토지를 기부채납하면서 2021년까지 도시계획도로를 개설하기로 했다.
   해당 도로 개설에는 100억 원이라는 막대한 사업비가 소요되어 그동안 사업추진이 지연되어 왔는데 기업협의회가 도시계획도로에 편입되는 7필지 3,876㎡, 32억 원 상당의 토지를 기부채납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올해 실시설계에 착수하기로 했다.
   본 도로가 개설되면 그동안 불편을 겪었던 부곡공단 기업체들의 물류 수송 애로가 완전히 해소될 전망이다.
   도로과 관계자는 "이번 도시계획도로 개설 협의는 앞으로 김해시 난개발 지역의 기반시설 확충에 새로운 해법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관리자 | 김해시보 제 847 호 | 기사 입력 2018년 04월 11일 (수) 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