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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청년몰' 조성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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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는 쇼핑, 문화, 체험 등을 함께할 수 있는 복합물 형태의 청년 창업공간인 '김해시 복합청년몰'의 본격 추진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4월 중소벤처기업청의 청년몰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사업단을 구성하고 청년몰 조성사업 계획을 수립, 본격 진행하고 있다. 시는 기존 청년몰 공모에 선정된 2, 3층 공간 외에 빈 채로 남겨진 1층을 추가로 매입해 복합청년몰 조성사업 공모에 참여할 계획이다.
   복합청년몰은 중소벤처기업청에서 전통시장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쇼핑, 문화, 체험 등을 함께할 수 있는 복합몰 형태의 청년 창업공간으로 집적화하고, 창의적 사업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에게 창업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 복합청년몰 조성사업은 중소벤처기업청의 2018년도 청년상인육성 및 특성화시장 지원사업 추가 공고에 따라 신청할 계획이며, 전국 9곳 내외 총 90억 원 규모의 지원계획이 있고, 9곳 중 3곳은 고용ㆍ산업위기 지역 내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최우선으로 선정한다.
   도시디자인과 관계자는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지역에 모든 세대가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복합청년몰이 조성되어 시장이 활성화되고, 청년실업이 해소된다면 또 하나의 도시재생 성공사례가 될 것"이라며 "지역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조성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 복합청년몰은 동상시장 내 빈 건물(동상동 881-1)을 리모델링 해 조성한다.

관리자 | 김해시보 제 855 호 | 기사 입력 2018년 07월 03일 (화)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