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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인특화지원센터 문 연다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사업 (사)김해도예협회 주관 선정

기사내용


   중소벤처기업부가 (사)김해도예협회를 '2018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주관기관으로 선정했다.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소공인(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의 제조업체)의 집적지 활성화와 성장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설치하는 것으로 6개월 동안 총 2억 9천만 원이 투입된다.
   사업은 9월부터 5개월 간 추진되고 앞으로 사업의 성과와 평가결과에 따라 1년 단위로 운영기간이 연장되며, 매년 1억 5천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소공인들의 실태조사와 DB구축, 소공인의 교육과 상담, 각종 기술 제공, 소공인 특화자금 신청 지원과 소공인의 성장을 위한 단계별 로드맵 제공 등이 있다.
   센터는 소공인이 많이 모여있는 진례면에 설치할 예정이며, 센터장을 포함해 3명이 상주 근무하게 된다.
   도자 산업에 종사하는 도예인들의 특성상 가내수공업 형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판로 개척에도 애로를 겪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연구개발은 엄두도 못 내는 실정이다.
   김해시는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설치를 계기로 도자상품 브랜드 개발, 공동 사업을 통한 기술 개발, 정보 제공과 실태조사를 위한 자생력 강화 사업, 도예인들의 경영개선 교육, 소셜 네크워크 활용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나아가 국내ㆍ외 박람회 참가, 고급 포장재의 공동구매와 판매를 통해 외국시장까지 판매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김해도예촌 조성 사업과 연계해 '도자소공인직접지구' 지정도 야심차게 준비할 계획이다.
   일자리정책과 관계자는 "특화지원센터가 문을 열면 체계적인 도자산업의 융성과 촉진을 이뤄 김해 분청도자기의 위상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일자리정책과 ☎ 330-3412

 

관리자 | 김해시보 제 861 호 | 기사 입력 2018년 08월 31일 (금) 1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