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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스마트도시 만들기 '첫 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착수 도시 경쟁력 확보 청사진 그려

기사내용


  김해시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혁신기술을 담아내는 대표적 플랫폼인 스마트도시 수립을 위한 첫 발을 내 디뎠다.
 시는 지난 5월 1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4차 산업혁명 관계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해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의 주요 내용은 스마트도시 김해 비전과 중장기 발전 로드맵 수립, 지역특화 스마트도시 서비스 모델 도출, 스마트도시 추진 전략과 단계별 이행과제 선정, 스마트도시 기반시설 구축과 도시통합운영센터 관리 운영방안 등이었다.
 '김해시 스마트도시 계획'은 재난, 방범, 교통, 환경, 에너지 등 각종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첨단ICT 신기술을 도시에 접목해 도시관리 효율성을 높여 더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를 만들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수립하는 계획이다.
 시는 스마트도시에 대한 전 직원 마인드 교육을 시작으로 공무원 인터뷰, 설문조사, 전문가 자문, 공청회 등 다양한 의견수렴을 거쳐 최적의 서비스 모델과 스마트도시 구현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번 용역을 통해 발굴된 서비스 모델은 2018년부터 사업화할 수 있도록 분야별 세부 추진계획과 국비 등 재원확보 방안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며, 최종 용역 성과물은 올해 12월 말 나올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올해 2월 국토교통부 주관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스마트도시 구현을 위한 도시상황 통합관리 기반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이 구축되면 112센터 긴급영상 지원, 112 긴급출동 지원, 119 긴급출동 지원, 긴급 재난상황 지원, 사회적 약자 지원 등 5대 안전망 서비스가 가능해 지고,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으로 도출된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미래산업과 관계자는 "스마트도시가 4차 산업혁명 시대, 산업 전 분야에 파급효과가 큰 미래성장 동력인 만큼 중ㆍ장기적 관점에서 스마트도시 추진 전략과 스마트도시 기반 Iot산업 및 지역 특화산업 육성 방안을 수립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관리자 | 김해시보 제 817 호 | 기사 입력 2017년 05월 22일 (월)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