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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 펼친다

AㆍI 예방 방역 강화, 장유터널 통학 문제 해결 사회적 경제기업 육성 추진, 加耶 바르게 쓰기

기사내용


  김해시는 지난 6월 5일 간부회의를 갖고 AㆍI 예방 방역 강화, 사회적 경제기업 육성, 장유터널 통학 문제 조속 해결 등 다양한 현안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먼저, 시는 사회적 경제기업 육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사회적 경제기업은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을 말하는 것으로 일자리와 복지,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룰 수 있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에 시는 김해시 사회적기업육성조례와 공유재산관리조례를 조속히 개정해서 사회적기업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서부복합문화센터, 서부노인종합복지관, 주촌건강생활지원센터 등 신축 청사에 카페 등 편의시설을 설치할 경우 사회적기업을 우선적으로 배려할 계획이다.
   이날 간부회의에서는 최근 군산에서 발생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AㆍI가 절대 김해에 유입되지 않도록 예방 방역을 강화하기로 했다.
 현재 농림축산식품부가 AㆍI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높였는데, 최고 단계인 '심각'에 준해 방역을 강화하는 등 조류인플루엔자 원천봉쇄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소규모 농가, 가든형 식당 등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는 장유터널 통학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기로 했다.
 시는 그동안 장유터널 통학문제 해결을 위해 여러 방안을 검토했지만, 시내버스 노선신설은 이용수요가 많지 않아 현 여건상 어렵고, 보행통로 차단벽 설치는 차단벽을 설치하더라도 공기질 개선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설치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적극 알리고, 현재 아침 통학시간 대에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어 어느 정도 효과는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부곡동 학생들이 장유터널 너머 삼문고와 능동중으로 진학하지 않도록 학군을 조정하는 것이므로 교육청과 학부모, 학생들이 수긍할 수 있는 가장 합리적인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시는 최근 문재인 대통령의 가야사 연구 복원 국정 과제 채택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나타내며 가야에 대해 제대로 알아가기 위해 '가야(加耶)' 바르게 쓰기를 홍보하기로 했다.
 가야(加耶)를 한자로 표기할 때 더할 가(加), 어조사 어(耶)를 사용해야 하는데, 백과사전이나 인터넷을 검색해 보면 두 글자 모두 사람인변을 붙여서 표기하는 경우가 있고, 한 글자에만 사람 인변을 붙여서 표기하는 경우도 있다.
 가야에 대한 가장 오래된 기록인 삼국유사에 따르면 두 글자 모두 사람 인변이 없는 가야(加耶)로 되어 있고, 사람 인변이 더해진 가야(伽倻, 伽耶)라는 글자는 조선시대를 거치면서 변형된 글자이기 때문에 김해시는 지난 2006년 한자 표기를 삼국유사 표기에 따르기로 결정한 바 있다. (加耶(○), 伽倻(×), 伽耶(×), 加倻(×)) 시는 가야왕도(加耶王都)에 걸맞게 한자 표기를 제대로 사용하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간부회의에서는 가뭄과 폭염에 철저히 대비할 것과 시 현안이 국정 과제에 채택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 시 관문인 금천교 주변 환경 정비에 나설 것 등에 대해 논의했다.
관리자 | 김해시보 제 819 호 | 기사 입력 2017년 06월 12일 (월) 0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