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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의 주인공은 시민 입니다

'시민 우선 의전' 시행 권위적 행사 운영 탈피

기사내용


   김해시는 민선 7기 출범에 맞춰 내빈 위주의 권위적이고 불합리한 행사 의전 관행을 바꿔 시민과 주최(참석)자 중심의 편안한 의전을 진행하는 '시민 우선 의전'을 시행하기로 했다.
   그동안 각종 행사는 시민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보다는 초청 내빈 중심으로 진행되는 경향이 있었던게 사실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 서울시를 비롯한 많은 자치단체에서 시민 우선 행사를 지향하고 있고, 얼마 전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불필요한 행사 축소와 의전 간소화에 대한 도정 지표를 밝힌 바 있다.
   시는 이런 시대적 변화에 발맞춰 초청 내빈 위주의 불합리한 관행을 과감하게 근절하고, 각종 허례허식의 낭비요소를 제거해 의전보다는 행사 본래의 취지를 살려 시민 중심의 의전 간소화 추진 방침을 수립해 시행한다.
   세부 내용은 국경일 행사를 제외한 모든 행사는 자율좌석제를 운영하고, 사회적 약자인 노인, 장애인, 어린이 등이 참석하는 체육행사는 개회식을 생략하기로 했다.
   또한, 초청인사는 행사와 관련된 관계기관과 사회단체장만 초청할 예정이고, 내빈 소개는 직위와 성명만 일괄 소개하거나 영상을 통해 화면으로 소개하도록 했으며, 인사말과 축사 3명 이내, 각 2분 이내로 짧게 하도록 협조를 구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야외에서 서서하는 행사의 개회식은 10분 이내로 간소화하고, 내빈 맵시꽃 달기 생략과 행사장 화환 비치도 최소화한다.
관리자 | 김해시보 제 856 호 | 기사 입력 2018년 07월 11일 (수) 13:37